민정부는 7 월 4 일 오전 9 시 통계에 따르면 6 월 29 일 이후 남방 강우로 11 성 78 명이 사망하고 1100 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우로 절강, 안후이, 강서, 후베이, 호남, 광동, 광서, 충칭, 쓰촨, 구이저우, 운남 등의 성이 홍수, 산사태, 우박 재해를 당했다고 소개했다. 7 월 4 일 9 시 현재 이 11 성 61 시 (자치주) 1108 만 2000 명이 피해를 입었고 56 명이 사망하고 22 명이 실종됐다. 2 만 7000 채의 집이 무너지고, 3 만 7000 채가 심하게 파손되고, 18 만 4000 채가 일반적으로 파손된다. 직접경제적 손실 252 억 7000 만 원.
구체적인 피해 상황
이 가운데 호남 692 만 1000 명이 피해를 입었고, 34 명이 숨지고, 8 명이 실종됐다. 광서 125 만 7000 명이 재난을 당했고, 16 명이 사망하고, 11 명이 실종되었다. 강서 149 만 5000 명이 재난을 당하고 1 명이 숨졌다. 쓰촨 9200 여 명이 재난을 당했고, 3 명이 사망하고, 1 명이 실종되었다. 구이저우성 71 만 9000 명이 재난을 당했고, 1 명이 사망하고, 1 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윈난 1300 여 명이 재해를 당해 1 명이 숨지고 1 명이 실종됐다.
남방의 폭우를 겨냥해 중앙재정은 이미 3 일 호남 강서 구이저우 저장 등 20 개 성 보조금 자금 18 억 8 천만 원을 긴급 배정해 지방전력으로 폭우와 홍수 등 재해 구호 작업을 도왔다.
앞서 국가재해완화위, 민정부는 절강, 강서, 호남, 구이저우 4 성의 심각한 폭우와 홍수재해에 대해 국가 ⅳ 급 재해 구호 긴급 대응을 잇달아 시작해 각각 작업팀을 재해 지역으로 파견하여 재해를 확인하였다. 4 성 재해 지역에 긴급 구호 텐트 3300 대, 3 만 침대 이불, 2 만 4000 장 접이식 침대 등 중앙 재해 구호 물자를 긴급 배정해 자연 재해 구조 작업을 돕고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