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의 고종(高宗)은 이름은 조고(趙球, 1107~1187년), 예명은 덕기(德治)이다. 희종의 아홉 번째 아들이자 진종의 남동생. 북송이 멸망한 후 난징으로 도망쳐 황제가 되었다. 재위 36년, 진(晉)에 저항하려는 주요 무장 세력의 제안을 거부하고 남쪽으로 도망쳐 임안(현재의 절강성 항저우)으로 도망쳐 남송을 도읍으로 삼았다. 재위기간 중 상황에 따라 악비(岳飛), 한시중(汉寧忠) 등의 장군을 동원해 진나라에 맞서 싸울 수밖에 없었지만, 그는 여전히 항복세력인 진회(秦會)를 이용했다. 나중에 그는 영토 양도, 조공, 가신이되는 등 굴욕적인 조건으로 진 사람들과 평화를 간청했습니다. 그는 한시 종과 다른 세 장군의 군사 권력을 되찾고 악비를 죽였습니다. 소흥 32년(162)에 소종(孝宗)에 머물면서 스스로를 대제(大皇帝)라 칭하였다. 『한모지』의 저자. 강제로 퇴위당한 후 81세의 나이로 병으로 사망하여 영실령(현재의 저장성 소흥현에서 남동쪽으로 35마일 떨어진 바오산)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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