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기만 하면 할 말을 잃게 된다...너무 빨리 읽고 조금 잊어버렸다
1. 여왕의 기사 두 명(혹은 추종자? 하나는 아주 구식이고 다른 하나는 매우 활성 이름입니다. (활성 이름은 회색이라는 것을 잊었습니다.) Fengfenghuo는 임무를 알리기 위해 Ciel의 집으로 달려가 큰 소란을 피우는 것 같았습니다. 의상 갈아입는 부분은 생략)
2. 아무개(평범한 사람, 단서임)라는 남자가 찰스의 저택에 초대를 받은 이유에 대해 본인도 매우 놀랐다. 초대받았는데... 아무튼 아직은 아니었어요. 시엘을 보고 겁이 났어요. (안대를 꼈어요.) 그러다가 시엘을 보니... 연회장에서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어요. 알까? ㅎㅎ 만화를 읽어보자)…
3. 그러던 중 누군가가 죽었는데... (그런데 연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유란마오, 가수와 연예인(남녀, 부부), 부유한 상인 등이 포함되었고, 그 외에 그 평범한 사람(이름)도 포함되어 있었다. ~에헴~나 주인공만 기억난다) 아~ 그리고 두 수행원 중 활기 넘치는 사람, 이름은 레이), 죽은 시, 가수에게 무례한 부자(?) 아저씨...
그래서 탐정 서스펜스 드라마가 시작되는데... 왜 코난 같은 느낌이 드는 걸까요? = =b
4. 그러던 중 시엘은 밤에 그 평범한 사람(그 추종자에게 수갑이 채워진)과 동침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평범한 사람은 시엘을 관찰하게 되는데... ( MD님 말문이 엄청 막히네요)
그리고 또 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젊은 남자인 것 같았고... 그리고는... (만화를 직접 읽어보세요~~)
5 .세바스찬도 죽었어~~죽음이 너무 안타까워서~~그래서 시엘은 거의 쓰러질 뻔했어~~헤헤~~무슨 일인지는 말 안 할게~~
6. 죄수 수색은 진행 중..
7. 드디어 대부가 와서 사건을 쉽게 해결했다~~죄수는 삼촌이다(뭔가 상인인가 보다)
8. 모두가 떠나자 대부는 보통 사람들에게 '젊은 스승이 너희에게 맡길 것이다~'라는 말은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이 사람이 좋은 생각이 나서 대부를 만나러 찰스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 뒤를 따라왔습니다~~
9. 일반인은 대부의 정체가 384라고 추측했습니다. 384는 그에게 진실을 말했습니다. 이것은 젊은 스승이 계획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의도적으로 자신을 폭로했습니다. 진짜 죄수는 죽인다...
10. 진짜 죄수는 직접 맞춰보세요 ㅎㅎ
오래전부터 짐작했어요~~첫 번째 사람이 죽는 걸 봤을 때~그 사람이었어요 확률이 제일 높네요~~
정답을 알고 싶으면 물어봐도 되지만 추측은 해봐야죠~ 이름은 말하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