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잔인하네요. 감독은 '서울역'을 실사영화로 만들기엔 너무 잔인할 것 같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영화는 핏빛으로 지는 해, 목에 피를 흘리는 캠핑카가 캠핑장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역'은 '돼지의 왕', '위선자'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류승용, 심은경, 이준이 주연을 맡은 호러 애니메이션이다. 분 길이로 2016년 8월 18일에 개봉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초연되었습니다.
문을 닫고 창가를 내놓은 달, 무릿매가 물밑을 뚫는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