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창진호'는 개봉 3일 만에 박스오피스 7억 4천만 수익을 올렸다.
등대 프로페셔널 에디션 앱 데이터에 따르면 '창진호'는 현재 국경일 전쟁 영화 일일 흥행 기록, 개봉일 개봉일 기록 등 11개 영화사 기록을 경신했다. 국경일 영화.
'창진호'의 압박 속에서 '아버지와 나'의 흥행은 다소 부진했지만 그래도 두 작품이 합쳐져 올해 국경절 영화 1위를 차지했다. 마오옌 프로페셔널 에디션에서는 '창진호' 최종 흥행액이 34억1천300만 위안, '나와 아버지들' 최종 흥행액이 12억4천800만 위안으로 예상됐다.
'창진호'는 한국 전장의 유명한 창진호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로, 중국 영화사상 가장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 영화인 만큼 '창진호' 제작에는 어려움이 가득했다. . 보나픽쳐스 유동 회장은 "대본이 13만 단어에 이르고 준비 기간만 2년 이상이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세 명의 감독이 세 개의 주요 그룹을 이끌고 7만 명 이상의 엑스트라가 참여했고 거의 후반기 특수효과 제작사의 지원으로…"
'창진호'는 단순히 전쟁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의 메인테마 전쟁영화의 플롯 경향에서 벗어나 확장한다. 대북 공격을 준비하는 3시간에 달하는 서사 시간과 만남, 창진호 전투가 3막으로 전개되며 줄거리는 층층이 있게 진행된다. 중국 전쟁영화의 서사적 전통을 따르면서도 기술적 측면에서 국내 전쟁영화의 새로운 차원에 도달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