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길국, 안후이 홍윤그룹 회장. 창업 초기, 그는 조합한 3 만원으로 안후이동성의 시골에 4 명밖에 안 되는 부강다운 공장을 설립했고, 현재 중국 패딩은 수출당 평균 10 개당 3 개의 하길국에서 온 홍윤그룹을 수출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큰 패딩이 생산되고 수출되는 기지로 홍윤그룹은 이미 11 년 연속 전국 1 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져 국내 수출업계가 설상가상으로 많은 기업들이 부도를 내고 방직업이 특히 심하다. 이렇게 엄중한 형세 속에서 하길국의 홍윤그룹은 더욱 독보적이어서 대외 무역 수출은 여전히 3 년 연속 큰 성장을 이루었다.
개혁개방의 썰물 속에서, 이 집요하고 소박하고 근면하며 고집이 센 농민 기업가는 상해악도 속에서 완강히 살아남고, 용감하게 기회를 포착하고, 화려한 전환을 완성했다. 그와 그의 홍윤그룹은 바로 중국 향진기업이 개혁개방에서 성장하고 성장한 전형과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