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와 나의 365일'은 폴란드 여성 작가 블랑카 리핀스카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365 dni'를 각색한 작품으로 마시모 토리셀리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그녀를 감옥에 가두고 365일 동안 그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남자 주인공 마시모 토리첼리는 아버지가 암살되면서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아 시칠리아 마피아 가문의 두목이 됐다. ?
마시모는 암살된 후 죽어가는 중에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마시모는 아름다움을 찾겠다고 다짐했고, 5년 동안 찾아 헤매다가 마침내 꿈에 그리던 소녀 로라를 만났습니다. ?
여주인공 로라 벨은 성공적인 경력을 갖고 있지만 사생활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여 친구들과 함께 시칠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그 결과 그녀는 뜻밖에도 섬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마시모에게 납치되어 투옥되었다. 마시모는 로라에게 “내가 365일 온 힘을 다해 너를 쫓아다닐 것이다. 내년 이맘때쯤이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널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나중에 주인공은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고 그를 받아들이며 아름다운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주인공 역시 주인공을 데리고 그의 부모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
결혼을 하고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려는 순간, 남자주인공을 찾으러 가던 중 여자주인공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주인공은 마지막에도 여전히 주인공과 통화 중이었고, 마지막 내용은 '정말 보고 싶다'였다. ?
여주인공이 어떻게 죽었는지 극중에서는 밝히지 않지만 극 초반에 이를 암시했다. 주인공과 주인공은 파티에 참석하여 주인공의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여자는 주인공을 죽이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인공은 그 여자한테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