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가수: F.I.R.
작사: 아친/시에유휘
작곡: 아친
Ba 사랑은 기억 속 깊이 묻혀있습니다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축복을 너무 많이 주세요
아픔을 감출 수가 없어요
당신은 돌아서야 한다, 떠나야 한다
더 이상 머물지 않는다
누가 헤어져도 괜찮다고
가장 어려운 결정은 허락하는 것이다 가
눈에 외로움
다 내 잘못이야
네가 웃으며 손을 흔들면
네 침묵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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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맑은 하늘로 밀어주세요
따뜻한 하늘도 계절을 바꿔 놓았네요
절망 앞에 이별은 다 흩어지네요 땅바닥에
슬프더라도 너무 부끄러워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한다거나 소원은 빌지 마세요
>네가 나에게 준 기억은 다음 1초에 나타날 것이다
바람에 날린 그리움은 애착 이전부터 있었다
울어서 눈시울이 붉어지겠지 하루 더 마음 아프게 할 텐데
누가 헤어져도 괜찮다고
가장 어려운 결정은 놓아주는 것
눈에 비치는 외로움
다 내 잘못이야
네가 웃으며 손 흔들 때
침묵도 이해해
제발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밀어주세요 맑은 하늘을 향해 나를
가장 따스한 하늘이 계절을 바꾸었다
절망 앞에 이별은 온 땅에 흩뿌려진다
슬픔이라도 너무 부끄러워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말도, 소원도 빌지 마세요
당신이 준 기념물은 다음 1초 뒤에 나타납니다
바람에 날린 그리움은 지나간 애착
울면 눈시울이 붉어지며 또 하루가 가슴 아프다
감출 수 없는 아픔
기억속에 깊이 묻혀있습니다
/song/113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