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시
재료: 스시는 해초(현재 거의 모든 주요 슈퍼마켓에서 판매됨), 오이, 계란, 무(절임, 진공 포장, 일부 대형 슈퍼마켓에서 구입 가능, 노란색과 흰색 두 가지가 있는데 맛은 달고 신맛이 난다), 참기름, 당근, 햄, 밥(찹쌀을 조금 넣어주는 것이 맛과 포장에 좋다)
준비작업 : 1. 쌀을 씻어 쪄서 찹쌀을 조금 넣거나 찹쌀을 전부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2. 오이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썬다. 무를 가늘게 채썰어 (아직 무를 사지 않으셨다면 직접 담그셔도 됩니다. 무를 사서 백식초와 설탕에 2~3일 정도 절여주시면 기본적으로 맛이 비슷해집니다. 정말 안돼요. 오이를 가늘게 채썰어 나중에 넣어주세요. 소금과 설탕물에 1시간 동안 절인 후 사용해도 됩니다.) 햄을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3. 계란을 케이크 모양으로 펴고 도마 위에 올려 얇게 썬다. (도마 위에 두꺼운 비닐봉지를 올려두셔도 됩니다.)
4. 당근은 채썰어 물에 데쳐주세요. (어려우면 데치지 않아도 되고, 잘게 잘라서 따로 보관해두시면 됩니다)
포장 시작~: 1. 밥에 참기름을 조금 넣고 소금을 조금 넣어 섞어주세요~ 잘.
2. 도마 위에 초밥용 대나무말이를 올려놓습니다. (저는 집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항상 비닐봉지 위에 올려두는데 효과는 같습니다.)
3. 그 위에 김밥을 올리고 (전에 산 김이 축축해지면 구워서 사용하면 더 맛있어요) 밥을 한 겹 깔고 얇게 펴준 뒤 김을 올려주세요 김 머리에 오이 채와 달걀 채를 썰고, 당근 채, 무채, 햄 채를 썰고 돌돌 말아주세요.
자~ 이제 김을 도마 위에 올려 놓거나, 평평한 접시를 찾아 김이 밥에 완전히 닿도록 2분간 놓아두었다가 자르기 시작하세요.
PS: 김 자를 때 문에서 작은 노크 소리가 나요. 칼을 조금 뜨겁게 구우거나, 뜨거운 물에 데친 후 자르면 칼이 붙지 않아요~!
둘째, 전통초밥의 게으른 방법(위의 방법보다 맛은 좋지만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음)
기본적인 방법은 위와 동일하지만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우 번거롭고 재료를 하나씩 스트립으로 잘라야하며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사실 아주 간단해요. 밥에 스크램블 에그를 직접 넣은 뒤, 햄과 당근을 잘게 썰어 기름에 볶으면 됩니다. (게으르면 튀기지 않아도 됩니다.) 넣기 전에 밥에 섞어서 직접 포장하세요. 포장할 때 오이 조각을 가운데에 넣어주세요.
무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새콤달콤한 마늘(모든 슈퍼마켓의 피클 섹션에서 구입 가능)을 사서 잘게 썰어주세요. 같은 맛이 나도록 잘게 썰어 넣어주세요.
PS: 사실 요리는 이런 거라서 적응하기 쉽거든요. 예를 들어 오이를 안 좋아하면 생략해도 돼요. ㅎㅎ 한식, 일식처럼 재료가 중국에 없는 경우가 많으니 그냥 비슷한 것을 사용하세요. 직접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밖에서 파는 것보다 맛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스시 레스토랑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가격은 꽤 비쌉니다. . 하지만 맛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 ㅎㅎ
셋; 매운초밥(취향이 강한 분들에게 적합)
전체 단계는 동일하며 무만 교체하면 됩니다.
재료 : 배추 (실제로 구하기 힘든데 대형 마트에 배추가 진공포장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작업 : 1. 전체 식물 매콤한 양배추에서 잎 2~3개를 떼어내고 작은 조각이나 깍둑썰기로 자릅니다.
2. 팬을 달구고 기름을 살짝 두른 뒤, 기름이 뜨거워지면 1을 넣고 3분간 볶은 후 접시에 담는다.
3. 초밥을 만들 때 무를 대체하거나 함께 넣어도 됩니다.
PS: 한국식 배추 자체가 굉장히 매워서 맛이 훨씬 더 강할 거예요. 맛이 강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한국식 칠리소스를 사서 찍어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