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리기를 할 때 몸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져 지면과의 각도는 약 80 ~ 85 정도 됩니다.
2. 달리는 동안 머리를 들어 배를 접고 양손으로 발자취 운동에 맞춰 몸의 좌우 흔들림을 줄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여야 한다.
3, 500m 이후 몸통을 앞으로 앞으로 (남자 80, 여자 85) 늘려서 몸을 앞으로 움직이게 하고, 이런 앞으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당연히 페달의 조화를 강화하고, 상체의 스윙 폭을 늘려 후정 기술 동작이 변형되지 않도록 하고, 결국 뒷길을 높이는 효과를 내야 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
4. 착지는 발꿈치가 먼저 착지되도록 해야 하지만 발면이 지면과 큰 각도 (10 미만) 를 형성하지 않거나 발 전체가 착지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고 착지할 때 저항을 최소화하여 신속하게 앞 페달 동작으로 전환해야 한다. 착지 후 몸의 무게 중심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
5. 달리기를 시작할 때 (처음 500 미터) 호흡리듬은 3 단계마다 한 번, 3 단계마다 한 번 빨고, 속도를 유지할 때 호흡곤란 느낌 같은 경우 2 단계씩 한 번, 2 단계씩 한 번 빨고, 앞뒤로 호흡이 균일하고 깊이가 일치하도록 조정해야 한다.
6. 기타: 좋은 수면과 체력의 저축을 유지하고 운동 전 준비활동을 하고 어깨 관절 팔꿈치 등 허리 근육 다리 무릎 발목 등 부위에 워밍업 활동을 하여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성적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