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줄거리 소개: 다른 사람으로 살아남은 여자와 그녀를 진심으로 지켜본 남자 사이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참뜻을 분석한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세가의 며느리로 시집가는 변지숙 (수애 분), 사랑하는 여자를 무조건 지키고자 하는 최민우 (주지훈 분), 지숙의 정체를 밝히고자 하는 사람과 이미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 같은 저택에 사는 이 네 사람 * * * 이 벌어진 명쟁 암투, 음모복수 이야기.
경찰학교 시절부터 사당이었던 조경윤 (김강우 분) 과 박은주 (김규리 분) 가 한 운동센터 젊은 재벌이 난자돼 숨지는 까다로운 사건을 접수했다.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어떤 AB 형 남자의 체모일 뿐이다. 경찰관 두 명이 스포츠 센터 수영 코치에게 혐의를 고정했지만, 그 코치도 같은 수법으로 사망할 줄은 몰랐다.
나중에, 그들은 두 명의 피해자가 군 복무 기간 동안 제 3 자와 많은 불쾌한 갈등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피해자 이윤시의 복수연쇄살인사건으로 범위를 좁혔고, 범인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이 때 경찰관 조경윤은 또 다른 충격적인 미스터리한 사건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