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군은 흉노사신을 보고 몸상태가 좋지 않고 먼 나라를 정복할 만큼 힘이 없다고 생각하여 최지구계를 대신하여 보냈다. 그 후 정탐꾼들에게 “위왕은 안녕하십니까?”라고 묻자 훈족 사신은 “위왕은 매우 고상하지만, 침대 곁에서 칼을 잡는 사람은 영웅이다”라고 대답했다. 우는 이 말을 듣고 사신을 쫓아 죽였다.
번역 : 위의 무제는 흉노 사신을 만나려고했지만 자신이 못생기고 먼 나라를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위의 무제에게 직접 자리를 요청했습니다. 검을 들고 침대 곁에 서 있었다. 회합이 끝난 뒤 정탐꾼이 (위왕은 안녕하십니까?)라고 묻자, 사신은 "위왕은 기품이나 위엄이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만 침대 옆에 칼을 들고 있는 사람이 바로 왕이다"라고 대답했다. 진짜 영웅이다." 위(魏)나라 무제는 그 말을 듣고 사람을 보내 사신을 추적하게 했다.
번역
위무제 조조가 훈족의 사신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 나라에 폐하를 보여주기에는 자신이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하여 최지구귀에게 자리를 대신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손에 칼을 들고 최지구귀의 침대 옆에 섰다. 접견 후 조조는 혼사에게 정탐꾼을 보내 “위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자 혼사는 “위왕의 위신은 대단하지만, 머리맡에 칼을 쥐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조조는 이 소식을 듣고 사신을 이용하여 집으로 돌아가 사람들을 보내 그를 쫓아 죽였습니다.
편협하고 잔인한 사람임을 보여준다
이 글은 조조가 어려운 시대에 배신자라는 이미지와 외모에 대한 자신감 부족, 그리고 훈족 사절에 대한 그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