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광저우에서 태어나 원래 헤이룽장성 출신인 리양은 삼계국제미디어주식회사와 계약을 맺은 유명 배우이자 대표작으로 '파라다이스'가 있다. 캐러밴'과 '블러드 온 더 선'이 대표적이다.
2014년 '천일방'에서 왕얼샨 역을 맡았다.
'클리어넷'에서 조세민 역을 맡았다.
2013년에는 '철혈기사 흑장미' 3에서 리우 역을 맡았다.
'낙원의 캐러밴'에서 궈 스터터 역을 맡았다.
'천국의 캐러밴'에서 궈 스터터 역을 맡았다. 2012년 '더 와이어'
2011년 '구원'에서 왕원표 역을 맡았습니다.
2010년 '투명형제'에서 우허 역을 맡았습니다.
2009년 '사랑의 선물'에서 요복전 역을 맡았습니다.
2005년 '폭동 1938'에서 이표 역을 맡았습니다.
'태양의 피'에서 홍미영 역을 맡았습니다. " 2003년
입양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