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설날(1일 휴무)
음력 1월 1일: 춘절(3일 휴무)
3월 1일 : 3월 1일 축제(1일 휴무)
동지 후 105일: 차가운 음식 축제
4월 5일: 나무 심는 날(1일 휴무)
5월 5일 : 어린이날(1일 휴무)
음력 4월 8일: 부처님 오신 날(1일 휴무)
음력 5월 5일: 용선 축제(1일 휴무)
6월 6일: 충성의 날(1일 휴무)
7월 17일: 제헌절(1일 휴무)
8월 15: 해방 중추절(1일 휴무)
음력 8월 15일: 중추절(3일 휴무)
10월 3일: 카이티안 페스티벌( 1일 휴무)
12월 25일: 크리스마스(1일 휴무)
추가 정보:
중추절과 춘절은 둘 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전통 명절은 봄 축제보다 훨씬 더 중요하며, 한국은 일반적으로 3~6일의 연휴를 가집니다. 전통에 따르면 사람들은 밤에 집에 가서 친척들과 재회하고, 조상을 숭배하고, 무덤을 청소하고, 함께 "달을 환영"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인들은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고향으로 달려가 교통이 매우 혼잡한데, 이를 '민족대운동'이라고 한다.
개원일은 우리 민족의 신화적 조상인 단군이 건국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단군은 한국 민담에 등장하는 인물이자 대한민족의 시조이다. 기원전 2333년에 민족의 첫 나라인 고조선을 건국한 것을 기념하여 1949년에 이날을 개천일로 정하였다. 단군을 모시는 '단군신사'는 전국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개관일에는 사직공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조선 세종대왕은 한반도 고유의 문자인 '한글'을 창제했습니다. 그의 위대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은 한국어를 소개한 책 『훈민정음』이 공포된 날을 '한국어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한글축제'는 1970년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1990년부터 2012년까지는 공휴일 축소로 인해 폐지됐으나 2013년부터 법정 공휴일로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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