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속 자탐정은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 그는 여자아이가 자살한 여러 가지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소녀들이 관계를 끊을 수 없게 되자 창문을 뛰어내려 사라졌다. 줄을 서서 두 시간 전 젠 탐정이 저택을 방문하며 두 시간 전에 자살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자살 소녀의 사진을 같이 보라고 요청했을 때 영화가 뚝 그쳤다. 그리고는 한 소녀의 미소만 남았다.
영화는 거짓이다. 이 영화는 아마도 풍자적인 수법으로 현실의 의의가 매우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눈사태가 발생했을 때 자신이 책임이 있다고 느끼는 눈송이는 하나도 없었고, 마찬가지로 자살할 때 자신이 자살의 주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할 때 항상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마치 돈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것을 지배할 권리가 있는 것 같다. (존 F. 케네디, 돈명언) 그러나 그가 책임을 지는 순간이 왔을 때 그는 책임을 회피하기 시작했고, 가족과의 서로 떠넘기더라도 혼자 부담해서는 안 된다. 결국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