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이라는 영화를 봤다.
지하철 운전사 2인조 역은 간위청과 추이장지가 맡았다. 선배를 짝사랑하는 두 사람은 정일우와 이연희가 맡았다. 아내를 잃은 상사와 사랑에 빠지는 부부 역을 류승룡, 임정은이 맡았다. 그 방랑자는 엄태웅(영웅춘향의 나쁜 삼촌)이다.
영화는 정말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저는 선배님을 짝사랑하는 커플을 가장 좋아해요.
그리고 'My Love' 예고편도 너무 좋고, 주제곡도 너무 좋네요 링크 걸어드리고 들어보겠습니다. /18991/2007/12/17/Zt113@188035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