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1397.5.7~1450.5.18), 본명은 원정(圓章)은 고려 제4대 왕이다(22세에 즉위하여 31년 동안 다스렸다).
리위밍은 홍무재위 30년(1397년 5월 15일) 4월 10일 서울 태종 건디에서 태어났다. 명나라 영락 6년(1408년)에 중녕공(忠寧君)이라는 칭호를 받고 심(興)(훗날 조현왕후)과 결혼했다. 4년 후 그는 중녕공(忠寧君)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영락 16년(1418년)에 왕위에 올랐고, 명나라 정태 원년(1450년)에 그의 아들 이각이 54세로 세상을 떠났다. 명나라는 그에게 시호를 "장선"으로, 사찰 이름은 "시종"으로 주었다. 처음에는 광저우 선릉(廣릉)에 묻혔다가 명나라 성화 4년(1468년)에 리저우성 성산(성산) 영령릉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