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건 '명성황후'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예요! 매일 CCTV로 보는데 푹 빠져서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너무 길었어요~ LZ가 볼 참을성이 없었나봐요~ 보고 나서 한국 사극에 진지하게 관심이 생겼어요~ 더 이상 한국 사극을 안 본다~< /p>
'여자의 세계'도 나쁘지 않은데 160부작으로 너무 오래되고 너무 길다~ 하지만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한 묘사는 확실히 도무지 넘어간다 다른 한국 드라마!
'대장금' 하하 얘기하지 말자~80부작~한국 사극 중 짧다고 생각되는 작품~
그 외 '르수안', '황' 등 진이" ""차마더", "왕과 나", "제국의 아침", "장애빈" 아직 못봤는데 스틸컷이 많이 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