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영화 '뮤오나 서머', '모나 서머'에서 레이빙샤는 두 번째 여주인공 모모 역을 맡았고, 정윤 모바일 영화에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정윤스튜디오의 작품 '신모가 나다', '한심하다!'에 출연한 바 있다. 술 취한 남자 무릎 꿇고 빨래판 깨기', '발렌타인데이 특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