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볼만한 추천 영화로는 '포 스프링스', '미스터 글래스', '고질라: 킹 오브 더 몬스터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이 있다.
1. '사춘기'
제12회 FIRST 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은 이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데 1,500위안이 걸렸습니다. 제55회 금마상 최우수 다큐멘터리상과 최우수 편집상 후보에 올랐다. '사춘기'는 실제 가족생활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2. '미스터 글래스'
영화는 '스플릿'의 엔딩부터 시작된다. 글래스 씨는 데이비드가 강력한 초능력을 이용해 케빈의 '야수' 성격을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황이 점차 확대되면서 글래스 씨의 정체가 점차 드러나고, 그 역시 데이비드와 케빈에 대한 비밀을 품고 있다. (두반 프로필). 영화 '스플릿'의 케빈은 24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멸'의 데이비드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 '고질라 2: 킹 오브 몬스터'
대형 IP 영화, 이번에는 고질라와 모스라, 로단, 삼두왕 케도라 등을 본다. 괴물들이 경쟁합니다. 이번에 고질라가 살이 쪘는지, 줄었는지, 새로운 스킬을 익혔는지도 주목된다.
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 영화는 피비린내 나는 실화 '맨슨 살인 사건'을 각색한 것으로 천재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감독을 맡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피트, 팀 로스, 사무엘 L. 잭슨 등 수많은 스타들의 열연으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N0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