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 시리즈 '제복에게'가 정식 출시됐다. 이 시리즈는 황징위와 리친이 주연을 맡아 특수부대원 양무체의 이야기를 다룬다.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여의사 샤추의 사랑 이야기.
극은 진장문학도시 종이접기개미 작가의 소설 '군복을 입은 지로'를 각색한 것으로, 주인공의 캐릭터 포스터가 온라인에 공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의 정신과 병사들의 다정함을 형상화한 이 로맨틱 드라마는 빙 형제의 재미있고 귀여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번에는 리친과 함께 일하게 된다. 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 엄격한 가정에서 살아온 냉철한 특수부대 군인이고, 다른 한 사람은 온화하고 친절한 여군의관이다. 세상에는 서로 다른 성격들이 충돌하면서 많은 마찰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