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울프'급 공격형 핵잠수함
'시울프'급 공격형 핵잠수함은 원래 '로스앤젤레스'급 공격형 핵잠수함의 후계자로 1989년 말 건조가 시작됐다. 냉전의. 이 잠수함은 추정 단가가 10억 달러가 넘는 가장 비싼 핵잠수함이며, 선박 전체가 북극해까지 항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초 미 해군은 시울프급 잠수함을 10년간 3척씩 29척 건조할 계획이었으나 나중에 12척으로 축소됐다. 이후 소련 붕괴로 냉전이 종식되고, 국방예산 삭감,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다. 단가가 24억 달러, 3대 지미 카터의 가격이 32억 달러로 비싸다.
메인 데이터
수중 배수량: 9124톤 표면 배수량: 8060톤 보트 길이: 107.6미터 보트 폭: 12.9미터 흘수: 10.9미터 엔진 출력: 33.57MW 수중 속도: 39노트 승무원: 148명 잠수 깊이: 610미터 어뢰 발사관: 8개 지뢰 폭탄: 50 사용 수량: 3개 제작 수량: 3개 원자로: 1개 S6W 가압수형 원자로 엔진: 2개 증기 터빈, 33570kW 보조 추진 모터 프로펠러: 단일 - 샤프트 워터 제트 추진.
연구개발의 역사
1970년대 미국은 소련의 급속한 핵잠수함 개발에 대한 민감성에 다소 경각심을 느꼈다. 이 기간 소련은 고성능 탄도미사일 개발과 핵잠수함 공격을 동시에 진행했다. 수적으로도 미국을 능가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여러 면에서 앞서 있었다. 미국의 상층부를 특히 불안하게 만들고 악몽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소련의 전략 핵잠수함들이 '타이푼'급과 '델타'급을 포함한 탄도미사일 핵잠수함의 85% 이상을 '제압 전략'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IV급은 평상시에는 기지에 머물며 전쟁 시 기습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북극의 얼음 밑을 포함한 "대피소"에 숨어 있습니다.
장비 상황
현재 '시울프'급 핵잠수함 3척이 완성됐으며 3척이 건조 중이다. 완성된 잠수함은 모두 미 해군에 합류해 현역 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