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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한국 음반 판매량 순위

2011-05-26|tag: 김동율의 상반기 국내 판매량 순위가 공개됐다. 김동율의 신화가 훨씬 앞서 있다. (사진) 김동율의 새 앨범 판매량. 10만 장 돌파, 판매 순위 1위 굳건히 굳건히 자리매김 신화 9집 'Run'은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하며 2008년 상반기 한국 음반시장은 그야말로 전성기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베테랑 가수와 아이돌 그룹. 판매순위에서는 베테랑 가수 김동율과 아이돌그룹 신화가 1, 2위를 차지했다. 16일 한국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2008년 상반기 음반 판매량 순위에 따르면 김동율 5집이 가장 큰 1위를 차지했다. 김동율 5집 'Monologue'는 발매 당일부터 차트 발표 전까지 107,60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지난해 판매순위 2위를 성공적으로 차지했던 에픽하이는 올해도 당당하게 올바른 기록을 세웠다. 목록 공개 기준, 에픽하이 5집 'pieces, partone'은 74,68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상반기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브라운아이즈의 새 앨범 'Don't Go, Don't Go'는 11일 만에 64,91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록그룹 넬(NELL)의 4집 '분리불안(Separation Anxiety)'이 5만2051장의 판매량으로 7위를 차지했다. 성시경·유희열 공동제작 '내 마음속'은 3만7402장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예배 대상의 집단적 진정성의 힘은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데뷔 10년 만에 9집 '런'을 발매하며 102,315장의 엄청난 판매량을 달성했다. 2위는 신화의 '런(Run)'이 차지했다. 신화 외에 아이돌그룹 소녀시대도 톱10에 진입했다. 소녀시대의 첫 번째 앨범 ***은 64,339장을 판매해 6위를 기록했다. 소녀시대의 오랜 라이벌 원더그릴스는 12위, '텔미'는 13위를 기록했다.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썬의 첫 솔로 앨범 '나만 바라봐'가 11위로 올라, 썬의 진정한 저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슈퍼주니어의 라이브 앨범과 슈퍼주니어-해피의 앨범도 톱20에 진입했다. 상반기 앨범 판매량 톱10에는 김동율 5집 'Monologue'가 107,608장으로 2위를 차지했고, 신화 9집 'Run'이 102,315장으로 3위에 올랐고, 에픽하이 5집 'pieces, partone'이 4위를 기록했다. 74,684장 스관나베 5집 'MyFriend' 67,189장 5위 브라운아이즈 3집 'Don't Go, Don't Go' 64,911장 6위 소녀시대 1집 'Girls' Generation' 64,339장 7위 넬 4집 ' 이별불안' 52,051 8위 이승기 커버앨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vol.2' 41,836 9위 스타컬렉션 '2008 Love Song' 38,716 10위 성시경 6집 'Here, 내 마음속 사진 3740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