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갈의 혼란을 겪은 후, 성역 안의 성투사가 사망한 사상자가 발생하여 성역은 휴양 생활 모드로 들어갔다. 하지만 북극성 히루다가 통제된 후, 그는 의도적으로 대지와의 싸움을 일으켜 성투사를 깨우고 아테나를 대신하기를 바랐다. 그래서 손 아래 개양성 설도를 보내 성역에 가서 아테나의 목숨을 앗아갔다. 설도도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12 궁에 도착한 뒤 황소자리 아루디바와 맞붙어 순식간에 아루디바의 헬멧을 깨뜨렸지만, 놀랍게도 설도는 하궁으로 계속 공격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만약 설도가 계속 공격을 계속한다면, 이때 고립무원의 성역이 그들로 하여금 곧장 들어가게 한다면, 성투사 성화살은 이것으로 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작가는 당연히 이렇게 안배하지 않을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독서명언)
설도에는 바도라는 형이 있었는데, 두 사람은 쌍둥이 형제였다. 현지 풍습으로 가족이 쌍둥이를 낳는다면 그것은 불길한 일이었기 때문에 설도의 부모는 바도를 포기했지만, 바도는 나중에 입양되어 순조롭게 살아남았다. 두 형제가 만난 후 바도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동생을 탓하지 않고 동생 뒤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바로 이런 심리하에 설도는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려고 했기 때문에 전쟁을 앞두고 설도는 성투사 중 가장 강한 황금성투사를 찾아 겨루고 싶었고, 강력한 금소궁 아루디바가 그의 첫 번째 공격 대상이 되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사실 설도가 정면공격을 하면 아루디바를 공격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아루디바는 집중해서 설도와 싸우는 과정에서 뒤에서 오는 옥타브 기습으로 실패하기 시작했고, 설도도 득의양양해지기 시작했고,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