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장백산에서 만나요'라는 밈은 '2025년에 장백산에서 만나요'라는 뜻이다.
'2025년 장백산에서 만나요'라는 밈은 남패학파 삼수(山舌)의 도굴 소설 '도굴노트'에서 따온 것이다. 책 속 줄거리는 장백산이 거인이라는 것이다. 지켜야 할 청동문의 후견기간은 10년이다. 소설 말미에는 "2005년에 내 남동생 장치링이 우셰 대신에 장백산으로 가서 동문을 지키게 했고, 2015년에는 장치링이 나오고 우셰가 들어갔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2025년은 앞으로 10년이 되는 날이다. 많은 책 팬들이 2025년에 풍경을 보기 위해 장백산에 갈 약속을 잡았는데, 이는 일종의 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