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미군이 베트남 나트랑에서 UFO를 만났습니다. 웨인 달림플(Wayne Dalrymple) 하사는 1966년 6월 20일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
" 어젯밤 21시 45분쯤 우리 진영의 장교와 군인 4만 명이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솔직히 당시 우리 군대는 대형 발전기와 영사기, 여러 장의 사본을 받았습니다.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아주 강한 빛이 우리를 향해 다가왔을 때 처음에는 조명 로켓인 줄 알았는데, 옆에 앉은 제트 전투기 조종사들이 발광 로켓이라고 하더군요. 그 순간, 우리 모두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괴물은 천천히 내려와서 우리 머리 위 100~150미터 높이에서 멈추었다. 잠시 후, 그 물건은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불안한 것은 막사의 발전기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초대받지 않은 손님과 관련이 없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발전기는 가동되지 않았고, 막사 안팎은 계곡처럼 어두웠고, 800m 떨어진 공군기지에서도 여러 대의 발전기가 오작동을 일으키고 있었는데, 활주로에서 이륙 명령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4분 동안 자동차, 트럭, 비행기가 죽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산에 도로를 건설하던 8대의 불도저도 그날 오후에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그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여기 라디오 방송국에서 뉴스를 방송했습니다. 우리가 UFO를 보았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p>
"우리는 눈부신 발광 물체의 직경이 약 16이라고 추정합니다. 미터, 깔끔하고 매끄러운 표면, 부착물 없이 완전한 발광 구체입니다. 엔진이 정지된 항공기는 '에어 레이더 전투기'이며, 8대의 거대한 불도저가 D-9 민간 기계였으며, 그들은 한 대를 치우느라 바빴습니다. 6개의 디젤 발전기는 모두 잘 작동하여 10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었지만 UFO가 나타나자 동시에 멈춰 4분 후 UFO는 사라지고 6개의 발전기가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자동으로 확인해 보니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당시 하늘에는 비행기가 없었습니다. 우리 막사가 어두워졌을 때 만에 정박해 있던 유조선도 얼마나 위험했는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