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행과 문언은 결국 함께 있었고, 무지개와 어슬렁어슬렁 미국에 가서 병을 치료하고, 앨리는 암에 걸렸고, 절망에 빠졌고, 결국 바다를 점프하기로 했다. 세현은 앨리가 남긴 유서를 보고 과감히 앨리를 찾아갔고, 결국 그녀와 함께 바다에서 사라졌다.
어슬렁어슬렁한 격려로 문언은 모두의 면전에서 청혼을 했고, 홍가와 무지개도 보련과 이덕의 혼사를 약속했고, 마지막품은 문언, 덕보련과 함께 하늘의 홍세현과 앨리의 시선에 행복한 키스를 했다. 연극이 끝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