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으로 예상치 못하게 탈락한 애들러, 웨스터만, 트레쉬 등 17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복귀했다.
골키퍼: 아들러(레버쿠젠), 노이어(샬케 04), 비제(베르더 브레멘)
수비수: 바드슈 튜버(바이에른 뮌헨), 얀센(함부르크), 람(바이에른 뮌헨) ), 페르 메르테자커(베르더 브레멘), 리터(볼프스부르크), 베스터만(함부르크)
미드필더: 카카우(슈투트가르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 크로스(바이에른 뮌헨), 마린(베르더 브레멘), 뮐러(바이에른 뮌헨), 외질(레알 마드리드), 포돌스키(쾰른),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 트라이쉬(슈투트가르트)
공격수: 고메스(바이에른 뮌헨), 클로제(바이에른 뮌헨), 키슬링( 레버쿠젠)
참조: /10/0827/18/6F46SGGN000501F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