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철도국, 연변주 정부, 투문시 및 주직관계부 지도자가 선발식에 참석해 리본을 잘랐다.
그날 밤 10 시 20 분에 K2082/2083 번 여객열차가 투맨 기차역을 천천히 빠져나갔다. 이번 열차는 전 코스가 2867 킬로미터, 6 개 성 2 개 직할시, 상행정차 32 개 역으로 약 43 시간 21 분 운행됩니다. 이날 현재 전주 * * * 는 차표 688 장을 팔았는데, 그 중 하드시트 566 장, 하드시트 109 장, 소프트침대 13 장, 차표 종합 이용률이 127.2 에 달했다.
도들이 상해로 가는 K2082/2083 열차가 순조롭게 출발하도록 선양철도국은 25G 신형 차체 60 대를 배정했다. 이런 차체는 직류 600 볼트 기관차로 전원을 공급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고 친환경적이다. 길림 여객운송단 여객 2 호 서기 장향암 기자는 하드웨어 시설이 비교적 선진적인 것 외에 이 열차의 서비스 하이라이트도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각 객차 안에 조선어 이중어 대화카드가 설치되어 있고, 열차장 사무석에는 조선어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고, 길림 여객터미널은 조선족 승무원 8 명을 전문적으로 훈련시켰고, 각 조 승무원 중 각각 성 적십자회 훈련을 받은 의무자원봉사자 2 명이 있었다.
열차장 마우계매가 기자를 이끌고 이 새로운 선발 여객열차를 참관했다. 특설 장애인 전용 객차 안에서 승객 의자 화장실 등 설비가 설계상 매우 인간적이었고, 객차 한쪽 끝에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장착되어 있어 내부가 매우 넓어 승객이 직접 휠체어를 탈 수 있는 변소를 볼 수 있었다. 승무원들은 수시로 객차에 들어가 승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보고, 승객이 뜨거운 물을 끓여 승객에게 세 끼를 배달하도록 돕는다.
이번 열차가 기자들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세부 사항을 중시하는 것이다. 각 칸에는 220 볼트 민간용 소켓이 설치되어 있어 승객은 도중에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산모 전용 커튼, 여행 사랑함, 야간에 조명 손전등 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 열차에는 객차의 각 욕실에 집변기가 설치되어 있어 열차가 정차할 때에도 승객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소개했다. 중환과 거동이 불편한 여행객을 감안하면 객차 안에는 사랑의 호출기도 갖추어져 있다. 승객이 비상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호출기 버튼을 켜고 장거리 통화를 하면 승무원이 첫 시간에 와서 해결을 돕습니다.
장향암은 기자에게 "길림 여객운송구간은 현재 224 명의 승무원을 집중 훈련, 선발해 이 열차에 우수한 승무원 팀을 배치해 승객들에게 가장 질 좋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새로 개통된 K2082/2083 여객열차 안의 침구, 예비품, 인테리어가 국가에어컨 열차 표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시설은 우리 주 내 열차 중 일류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