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의 모습은 그리기는 쉽지만 뼈는 그리기 어렵다. 인간 마음의 예측할 수 없는 특성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출처
"청평산당 화본·조보명의 잘못된 이익 조사": "정확히: 용이나 호랑이를 그리는 것도 어렵지만 뼈를 그리는 것도 어렵다. 사람은 알지만 얼굴은 알지만 마음은 모른다." <수호전> 45장: "양웅은 이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욕했다. '용이나 호랑이를 그리는 것은 어렵다. 그런데 뼈대를 그리는 건 어렵다. 사람은 알지만 마음은 모른다.' 이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니 뻔뻔한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먼저 통찰력을 얻으세요.'"
말하듯이, 호랑이 가죽을 그리는 것도 어렵지만, 사람의 얼굴은 알기 어렵지만 마음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