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박한성과 세븐은 11년 동안 사랑을 이어왔다. 언론이 언제 결혼할지 묻자 박한성은 세븐이 복무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매체는 상대방이 군대에 가면 어떤 기분일지 묻자 박한싱은 "울면 안 된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울겠지만 나는 울고 싶은 그런 사람이다"고 털어놨다. 어쨌든 가세요." "행운을 빕니다."
그러나 세븐은 군대를 은퇴하고 박한성과 결혼한다는 언급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