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우 좋은 친구 사이이다.
희철은 cy에 한경을 위해 특별히 일기를 쓴 적이 있다. 그 속에서 희철은 한경을 자신의 몇 안 되는 친구 중 한 명으로 분류했다.
한경의 비자 문제로 인해 많은 공연에 출연하지 못했던 김희철은 인기를 쌓기 위해 방송에서 한경을 자주 언급했다.
모두를 가장 감동시킨 점은 희철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숙소로 돌아온 후에도 한경이 오랫동안 희철을 보살펴줬다는 점이다.
김희철은 한경이 직접 요리를 해 주고 돼지갈비찜도 만들어 줬다고 한다.
형제같은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