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심, 슬픈 그네 가사: 통쾌하게 울면
강해질 수 있을까
나 혼자 슬픈 그네에
앞뒤로 흔들다
내가 널 위해 다친 거 알잖아
결국 스스로
를 시도해야 한다눈물이 없다고해서 슬퍼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방랑할 수밖에 없다
나도 나를 잊거나
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자신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
다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나 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연약함이 벽으로 변할 때
내가 뭘 가지고
를 막아낼까이것이 탈출이라고 말하면
아무도 없는 곳
나 자신을 대할 때 나는 항복할 수밖에 없다
조금만 다치세요
난 그냥 어깨 하나 갖고 싶어
얻은 것은 너의 철심이다
가끔 너 없이는 나도 마찬가지야
크게 다르지 않아 한 번 더 붉어지면 눈시울이
나도 나를 잊거나
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자신을 위해 상처를 입은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
나는 누구나 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연약함이 벽으로 변할 때
내가 뭘 가지고
를 막아낼까나도 나를 잊거나
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스스로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너를 떠나는 것은 일시적인 절망
나는 누구나 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잃어버린 것은 소감
이다사실 다 똑같아요. 보통은 다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