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경기에서 가장 큰 논란은 전반전 41 분, 아르헨티나 선수 디마리아가 제한 구역 좌측으로 뛰어들어 브라질 수비수 다닐로의 수비 후 넘어졌고, 범치는 다닐로에게 옐로카드를 제시하고 아르헨티나 팀 페널티킥을 주었다. 이런 판정에 직면하여 브라질은 매우 불만을 품고 네이마르, 오스카, 구스타보 등 많은 브라질 선수들이 범치 앞에 뛰어들어 말을 요구했지만, 범기는 말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
경기 마지막 순간, 범치는 다시 한 번 브라질 선수들의 포위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경기 78 분, 구스타보는 제한 구역 앞에서 직접 메시를 쓰러뜨렸고, 범기명 휘파람은 아르헨티나 프리킥을 주었고, 브라질 선수들은 다시 범치 앞에 뛰어들어 불만을 표시했다. 하지만 이번 범치의 판정은 그다지 큰 논란은 없었다. 브라질 팀의 활약은 주심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하고 이미 2-0 으로 앞서고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