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전투
가수: 황정 앨범: 한 사람의 전투
전조 없음
밤이 오면 바퀴 쓰나미 같다
술이 목구멍에서 타다
고통은 조금도 완화되지 않았다
추억이 또 울부짖고 있다
사랑과 사랑은 항상 말다툼한다
시간 분초를 칼과 같다
차라리 죽을지언정 생각하고 싶지 않다
눈속의 폭우도 너의 모습을 씻어 낼 수 없다
왼손 약지는 여전히 당신을 위해 자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커요 아니면 당신을 만나요
세상이 너무 작아서 널 잃어버렸어
그 말은 줄곧 마음속에 숨어 있다
그 이후로 나는 누구에게
를 들려줄 수 있다세상이 너무 커요 아니면 당신을 만나요
세상이 너무 작아서 널 잃어버렸어
그 과거들은 영원히 지나갈 수 없다
한 사람만 남은 전투
, 1 월 4 일 태안 총격 사건 범인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