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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imal 은 중국 이름 왕동인 사진작가입니다. 왕동은 중앙연극학원 무대 디자인 전공을 졸업하고 국내에서 가르쳤다. 그는 이화원, 고궁, 보스턴 박물관에서 인체 예술 촬영을 한 인체 예술 사진작가로, 2015 년 5 월 고궁박물관에서 대규모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 /p>
확장 자료 < /p>
논란 사건: < /p>
2015 년 5 월 왕드라이버가 고궁박물관에서 대대적인 촬영을 진행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속 마네킹은 두 다리를 벌리고 타머리에 앉아 두 발을 까치발을 하고 오른손에 타발을 잡고 있다. 이 인체 예술사진이 논란을 일으킨 것은 촬영장이 고궁박물관의 한 귀퉁이였기 때문이다. < /p>
사진은 최초로 웨이보' WANIMAL' 이라는 블로거가 발표했고, 5 월 17 일' 고궁박물원' 과' 경릉 (명십삼릉)' 이라는 꼬리표를 게재했다. < /p>
사진이 언론을 통해 전재된 뒤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사진을 매우 예술적으로 찍었다고 생각하지만, 더 많은 네티즌이 의문을 제기했다. \ "자금성 허용? 클릭합니다 또 고궁이 중국 문화를 대표해 이렇게 엄숙한 곳에서 누드 사진을 찍는 것은 중국 문화에 대한 모독이라고 네티즌들은 보고 있다. < /p>
네티즌의 의문에 직면하여' WANIMAL' 이라는 사진작가는 자신의 개인 웨이보에 "누드 사진을 찍고 창작을 완성하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며 "오해받는 것은 표현자의 숙명이다" 고 공개적으로 답했다 < /p>
왕동은 웨이보에서 장면 디자이너라고 자처하며 미국에서 유학하는 것도 장면 디자인 전공이다. "직업은 나에게 환경에서 창작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나는 내 창작을 하는데 누구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 그는 자신의 작품이 해외에서 발표되고 전문 업계 분야 플랫폼에서도 발표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플랫폼은 밝혀지지 않았다. < /p>
참고 자료 출처 바이두 백과사전-왕동 < /p>
참고 자료 출처 인민망-사진작가가 고궁에서 여자 모델을 위해 누드 사진을 찍으며 오해를 받았다고 답했다 (그림)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