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길
작사: 한한, 박수
작곡: 박수
노래: 박수
방황하는 길
가실 건가요?
깨지기 쉬운 자랑
그것도 내 모습
끓어오르는 불안한
어디가는거야
수수께끼 같은 침묵의
이야기 정말 듣고 있니?
나는 산과 바다를 건너고 인산인해를 통과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연기처럼 흩날렸다
나는 실망했고 모든 방향을 잃었다
평범함을 볼 때까지 유일한 답이다
아직도
를 상상하고 있을 때너의 내일
그녀는 괜찮을까요, 아니면 더 나빠질까요?
나에겐 또 다른 날
나는 내 모든 것을 망쳐 놓고 영원히 떠나고 싶었다.
나는 끝없는 어둠에 빠졌고, 발버둥치고 싶었다.
나는 일찍이 너처럼 그 들꽃
을 닮았었다.절망도 갈망하고 울기도 하고 평범하게 웃고
앞으로 가면 이렇게 걸어요. 당신이 어떤 걸 줬더라도
앞으로 걸어가면 이렇게 걸어요. 당신이 무엇을 빼앗겨도
앞으로 가면 이렇게 걸어요. 뭘 놓치더라도
앞으로 가면 이렇게 걸어도
나는 산과 바다를 건너고 인산인해를 통과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연기처럼 흩날렸다
나는 실망했고 모든 방향을 잃었다
평범함을 볼 때까지 유일한 답이다
나는 내 모든 것을 망쳐 놓고 영원히 떠나고 싶었다.
나는 끝없는 어둠에 빠졌고, 발버둥치고 싶었다.
나는 일찍이 너처럼 그 들꽃
을 닮았었다.절망도 갈망하고 울기도 하고 평범하게 웃고
나는 산과 바다를 건너고 인산인해를 통과했다
전 세계에 물어봤는데 한번도 답을 얻지 못했어요.
나는 너처럼 그 들꽃 같다
컴컴한 가운데 이것이 내가 가야 할 유일한 길이야
시간 말문이 이렇게
내일은 이미 눈앞에 있다
바람이 부는 길은 여전히 멀다
너의 이야기는 어디까지 얘기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