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자오난난 기자) BTV 문학 채널 '차이나 보이스' 칼럼이 '가족 사랑해요'로 수정되자 이애가 사회를 맡았다고 보도했다. 이애가 새 칼럼을 진행한 엊그제 100일 동안 친구들이 그녀를 위해 생일 파티를 열었습니다.
현장에서 누화배우 푸강은 진심으로 진행자가 되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시작이 좋지 않아 이애의 키에 압도당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이애의 어린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이애는 웃으며 말했다. "어렸을 때 머리가 적었고 산마오와 많이 닮았어요. 늘 남자아이로 오해받았어요. 어머니는 감히 저에게 치마를 입히지 못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