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의 연설: “고구려의 주요 부분이 중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다. 오늘날까지 원래 고구려 영토의 3분의 2가 중국에 있고, 당시에도 마찬가지다. 고구려의 주민 중 4분의 3이 중국에 항복했다. “고구려 역사의 대부분은 항상 중원에 속해 있었다. 한국은 고구려의 역사가 ‘통일’의 과정이었다고 주장한다. 삼한(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은 신라에게 계승되었으며, 당나라가 고구려와 합병되고, 신라가 백제와 합병한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