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행성
S.h.e -612 행성
작사: 서세진 작곡: 정남
정원 장미 나는 내 그 한 송이를 찾은 줄 알았다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심하게 내 두 손을 찔렀다
누구를 책망해도 소용없다
장미는 모두 빨갛다.
하늘 사랑이 동화 속에 살고 있는지 지켜봐
어린 왕자는 방랑을 해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래 모든 마음에는 구멍이 있었다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하면 항상 외롭다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속한 612 행성에서
그래서 나는 고통을 참고 내려가고 싶다
불행은 적어도 꿈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무조건 나를 안아주는 모든
만나기 전에 몇 개의 언덕을 넘어야 합니까
꽃 너무 빨리 감사하지 마세요. 기다려 주세요.
눈물을 말리고 혼자 이 우주에 떠다닌다
어린 왕자는 사랑이 어딘가에 열려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길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요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 언제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속한 612 행성에서
그래서 나는 고통을 참고 내려가고 싶다
불행은 적어도 꿈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무조건 나를 안아주는 모든
만나기 전에 몇 개의 언덕을 넘어야 합니까
꽃 너무 빨리 감사하지 마세요. 기다려 주세요.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속한 612 행성에서
그래서 나는 고통을 참고 내려가고 싶다
불행은 적어도 꿈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아직 나를 기다리고 있어)
무조건 나를 안아주는 모든
만나기 전에 몇 개의 언덕을 넘어야 합니까
꽃 너무 빨리 감사하지 마세요.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