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눈물바다 가수: 허여윤 앨범: 피아노 메모장: 허상덕, 지충평곡: 지충평애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어 또 뭐가 내 마음 아플 것 같아. 너의 하늘 아래 비가 오고, 아무도 아까워하지 않는 밤 뺨 두 줄 알칼리의 눈물은 너야. 네가 나를 눈물로 바라보게 해줘. 간장이 끊어지게 해. 어떻게 내 눈물을 바다로 흐르게 할 수 있을까? 결코 돌아오지 않을 거야. 넌 어떻게 내 사랑을 바다로 흐르게 할 수 있을까? 슬픈 지난 일 한 장면. 조수가 나를 묻어둔 것 같아 (music) 사랑은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어 또 뭐가 내 마음 아파, 너의 하늘 아래 비가 오고, 아무도 아까워하지 않는 밤, 뺨 두 줄 알칼리의 눈물은 너야, 오, 네가 나를 눈물로 바라보게 해줘, 애석하게도 내 눈물이 바다로 흘러가게 하는 감정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거야, 넌 어떻게 내 사랑이 바다로 흘러가게 할 수 있을까, 슬픈 지난 일, 한 장면, 한 장면, 한 장면, 조수가 나를 묻어둔 것 같아, 두 눈 어떻게 내 눈물을 바다로 흐르게 하는 감정을 영원히 되찾을 수 없을 거야. 어떻게 내 사랑을 바다로 흐르게 할 수 있을까? 슬픈 지난 일 한 장면, 조수가 나를 묻어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