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나비---리요상
드라마 주제곡 amp;; 에피소드
주제곡
2009 년 TVB 드라마' 수건 올빼미웅' 주제곡으로 이연승으로 제작됐으며, 편심은 장화표, 진정의였다. 노래는 우줘시 노래 작곡: 예 zhaozhong, Deng Zhiwei 작사: 첸 shihui
에피소드
2010 년 TVB 드라마' 수건웅의 의해호정' 에피소드, 감독은 여전히 이연승이다. 감독: 육천화, 방준추, 작가: 장화표, 진정기. 리요상이 부른 노래
가사
빗물이 차갑고 세차게 씻기지 않고, 더 이상 바람이 불지 않고, 근심과 달과 달 사이도 외롭지 않다. 그대가 기울어질 수 있는 두 눈은 꽃과 풀보다 더 빛나지만, 눈짓은 어렴풋이 흩날리며 한탄하는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우리 둘은 바람서리로 뒤덮여 있고, 눈하늘은 어두컴컴하고, 세상 어떤 사랑을 받고 순수함을 바라본다. 그대는 날개를 펴고 나비를 꺾고 상처로 피를 흘려도 타월 웅
세상의 어떤 사랑이 순결이라고 부르는지 절망에 빠져도 끝까지 남아 있다. 축배를 들고 술을 마셔도 강가의 수미는 천리 사양을 들려준다. 맑은 바람과 함께 그윽하게 떠오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내 마음은 붉은 나비가 하늘 높이 날아오길 바랄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평생 흐르는 물줄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둘은 바람서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늘도 어두컴컴합니다. 세상을 우러러러러봅니다. 어떤 사랑이 순결하랴
좌절을 겪어도 피가 흘러도 세상에 지워지지 않는다. 어떤 사랑이 순수함을 절망에 빠뜨린다. 절망에 빠져도 끝까지 남아 있다. 세상의 어떤 사랑이 순결을 빼앗아도, 그대는 기꺼이 날개를 펴고 나비를 꺾어 상처로 피를 흘리면 세상의 어떤 사랑도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순수함을 절망에 빠뜨리고 절망에 빠져도 끝까지 함께 남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