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MBK 연습생이다.
1999년 12월 23일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4살 때 미국에서 성장을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서울에서 발견되어 끊임없이 변화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의 걸그룹 티아라의 9번째 멤버가 되었습니다. 2013년 티아라 서브유닛에 합류해 현재 티아라 N4의 멤버이지만 티아라 그룹에 속해 있지는 않다.
다니는 티아라의 9번째 멤버로, 데뷔 전 14세의 나이로 2억 개의 화장품 광고를 받았다.
2012년 5월 30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다니가 촬영한 이력서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력서 사진 속 다니의 어린 시절 모습은 순수하고 발랄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소속사 측은 "14살 데니는 4살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어린 나이에도 이미 168cm의 큰 키와 잘생긴 외모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늘 동양적인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던 그녀. 2012. 다니는 티아라 미니앨범 'Day by Day' 뮤직비디오에 처음으로 정식 출연했다. 드라마 버전 'Day by Day'에서는 이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훈훈한 외모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 p>2012년 9월 티아라 'Sexy Love in Tokyo'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2013년에는 KBS 2TV 뉴문 TV 시리즈 '학교 2013'에 출연했다. p>다네는 2013년 티아라 N4에 합류해 '목회일기' 영문판에 참여했다.
2013년에는 F-VE DOLLS 'Can you' MV 파트에 참여했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