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작은 마을인 고요령에는 사만교를 열렬히 신봉하는 신도들이 존재한다. 교주 명교 달리아, 그녀는 딸 알리사,' 신의 모체' 의 능력을 가지고 이 교회의 신을 부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부름은 알리사의 생명을 소모해야 하고, 달리아는 사만신을 불러 세상을' 정화' 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알리사가 7 살 때, 달리아는 잔인하게 그녀를 집안에 가두고 불을 지폈다. 이런 방법으로 알리사의 몸 안에 있는 살만신을 강요하려 했지만, 행동이 실패하자 알리사는 중상을 입었고, 그 안에 있는 신의 영혼의 절반이 도망쳐 달리아에 붙잡혔고, 나머지 절반의 영혼은 여전히 알리사의 체내에 기숙하여 알리사의 생명을 유지했다.
알리사는 고요령병원 지하실로 보내져 치료를 받았고, 주치의인 코프만과 달리아는 한패가 되어 그녀와 다시 의식을 진행할 기회를 찾아 알리사 안의 다른 반쪽 신의 영혼을 강요하려 했다. 알리사를 시중드는 아름다운 간호사 리사는 마음씨가 착하다.
7 년 후 트럭 운전사 차비스가 차를 몰고 적막령을 지나갈 때 알리사 환상의 어린 소녀에게 끌려 적막령으로 들어갔다. 그가 들어온 것은 진정한 의미의 고요령진이 아니라 달리아와 알리사 * * * * 와 함께 환상으로 형성된 고요령진을 배경으로 한 정신세계였다. 달리아는 이미 포착된 영으로 가득 찬 능력을 이용해 안개가 자욱한 고요령표 세계를 환화시켰고, 알리사는 음울한 암흑의 세계를 환화시켰고, 두 세계는 어떤 매체를 통해 연결될 수 있었다
, 알리사 정신의 지도 아래 차비스는 고요령에서 탐구하고, 점차 자신의 내면에 깊이 파묻힌 비밀, 자신이 강제로 잊어버린 비밀, 그는 10 살 때 부모와 함께 고요령진으로 여행한 적이 있다. 그의 어머니는 고요령에서 알 수 없는 광기에 빠져 현지 정신병원으로 보내졌고, 치료 기간 동안 아들을 만나자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물론 그 자리에는 차비스의 아버지도 있었는데, 그 사이 차비스의 어머니가 완전히 발작하여 아들의 목을 미친 듯이 막았고, 위급한 상황에서 절망적인 차비스의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손을 뻗어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를 직접 죽였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그 후 차비스의 아버지는 호텔 방에서 스스로 속죄를 했다. 이 모든 것을 겪은 차비스는 이렇게 잔혹한 현실에 직면할 수 없어 자신의 기억을 강제로 폐쇄했다.
어려운 탐험을 거쳐 차비스는 목적지인 달리아와 코프먼이 두 번째 소집 의식을 진행한 현장 (7 년 전 알리사가 화상을 입은 후의 그 의식) 에 도착했다. 알리사가 우여곡절 끝에 차비스를 인도하는 목적은 이번 의식을 파괴하는 것이었고, 일도 이 방향으로 전개되었고, 차비스의 방해로 인해 의식에 소환된 불완전체가 사살되어 알리사의 생명이 이어졌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죽음명언) 달리아의 다시 박해를 피하기 위해 알리사는 여자아이를 낳고 자신의 몸속에 가득한 영을 여자아이에게 옮겼다. 결국 차비스는 여자아이를 데리고 고요령을 떠나 7 년 후의 현실 세계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