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에피소드:' 강산몽을 웃음으로 안고 있다'
작곡: 좌홍원
작사: 첸 자아
노래: 고승미
강산을 웃으며 함께 꿈을 꾸다
술에 취해 맑은 바람을 보고 커튼에 들어가다
구름은 옷이고 꽃은 용적이다
조각마다 내 꿈이 있다
하늘과 땅이 얼마나 오래 지속됩니까
사랑은 어떻게 하면 진한 셈이냐
수많은 얽힌 건 모두 사랑
너무 서둘 렀어
바라던 건 다 비었네 다 비었네
부르고 부르는 것은 모두 바람
이다읽고 읽는 건 다 아프네 다 아프네
기다려, 기다리는 건 모두 꿈
하늘과 땅이 얼마나 오래 지속됩니까
사랑은 어떻게 하면 진한 셈이냐
수많은 얽힌 건 모두 사랑
너무 서둘 렀어
바라던 건 다 비었네 다 비었네
부르고 부르는 것은 모두 바람
이다읽고 읽는 건 다 아프네 다 아프네
기다려, 기다리는 건 모두 꿈
바라던 건 다 비었네 다 비었네
부르고 부르는 것은 모두 바람
이다읽고 읽는 건 다 아프네 다 아프네
기다려, 기다리는 건 모두 꿈
바라던 건 다 비었네 다 비었네
부르고 부르는 것은 모두 바람
이다읽고 읽는 건 다 아프네 다 아프네
기다려, 기다리는 건 모두 꿈
둘째, 에피소드: "아카시아는 꿈보다 길다"
작곡: 철장
작사: 오약권
노래: 페이위칭
분분히 붉은 먼지가 뒤섞여
세월은 풍상으로 눈물을 깊이 감추었다
망망한 천지가 적막한 마음을 두루 돌아다니다
유유한 시간 흐름
더 이상 청춘이 변천을 바꿀 수 없다
묵묵히 어깨를 스치고 밤이 이미 맹장
인생은 우연히 모여서 변덕스럽다
왜 아침저녁으로
를 바라는가기러기가 돌아올 때 무사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움이 꿈보다 더 길까 봐
인파가 물결에 따라 물결을 따라 떠다닌다
각자 비바람이 여러 번
귀항하여 가을물을 바라보지 마라
그리움이 꿈보다 더 길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