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나를 여기에 가두었다
무심한 너의 표정이 나를 슬프게 할 것이다
6월의 비는 당신에게 무자비하다
< p>매일 좀 아프고 마음이 아프다호~ 고의가 아니었나봐요
왜 바람과 비 속에 나를 버렸나요
< p>호~ 난 널 배신하는 것도 참을 수 없고 널 배신하고 싶지도 않아네 마음이 변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릴 뿐이야
나는 주지 않았어 일어나서 널 떠나지 않을게
헤어지더라도 널 기다릴게
너의 소식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너도 믿어줄게
사랑해
비 속에 보고 싶어
내 마음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어
니가 떠난 후 , 다른 건 없어
바람과 비 속에 사라졌어요
비 속에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