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 광저우 센촌(Cencun)에서 발생한 UFO 사건 영상이 온라인에 게재되자마자 8만 건의 조회수와 2만 건의 댓글을 받았다. 사진 속 UFO는 영화 속 비행접시와 아주 흡사했다. 미국 SF 영화. 이후 일부 전문가들은 비행접시를 분석한 결과 영상에 결함이 많다고 판단했는데, 이는 해당 영상이 실제로 촬영한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합성한 것이라는 점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1. 2011년 8시 30분 광저우 천촌에서 발생한 UFO 사건 영상
2011년 누군가가 광저우 천촌에서 근거리에서 UFO를 촬영해 해당 영상을 온라인에 올렸다. 8시 30분, 광저우 센촌(Cencun) UFO 사건 영상의 마지막 30초에 미국 공상과학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행접시 같은 물체가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센 마을 연못 표면에 상당히 가깝다. 영상에서 마지막 장면은 사진작가가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클로즈업에서는 비행 접시 바닥의 조명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2. 광저우 센촌(Cencun) UFO 사건 전문가 평가
우선 영상의 같은 프레임에서 UFO의 안정성이 다른 장면과 일관되어야 한다. 즉, 실제 사진은 불안정하지만 가상 비행접시 사진은 매우 안정적이어서 사진 속 장면의 일관성을 따르지 않습니다. 둘째, 물속에 비치는 비행접시의 반사는 명백히 후기 단계에서 합성된 것이며 광저우 미술학원의 여성 시신이 매달린 사건처럼 실제 물리적 반사 원리와 일치하지 않는다. 그것은 거짓 소문이다.
UFO는 간단한 광학 원리에 따라 물체와 그 반사를 연결하는 선이 거울에 수직이어야 합니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건물과 호숫가에 반사된 건물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이때 카메라 위치가 기본적으로 수평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사진에서 수면은 수평이어야 하며,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선은 물체와 그 반사는 수직이어야 합니다.
사진 속의 UFO와 그 반사를 연결하는 선은 기적적으로 왜곡되어 있으며 왜곡이 매우 분명합니다. 이러한 결함은 사진에 비친 UFO와 그 모습이 촬영 현장의 실제 사물이 아니라 후반 작업을 거쳐 영상에 추가된 것임을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UFO를 클로즈업한 푸른 하늘 배경으로 보아 영상 초반의 회색빛 하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전 페이지 0 /2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