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우루과이 팀이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사진은 당시 대표팀의 11인 라인업이다. 당시 팀들은 일반적으로 '235' 포메이션, 즉 '235'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수비수 2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5명.
우루과이의 라인업에는 수비수 나사시(수비 왼쪽 첫 번째), 포워드 안드라데(미드필더 왼쪽 첫 번째), 포워드 스칼로니(왼쪽에서 두 번째), 그리고 유명한 외팔 장군 카스트로( 포워드 왼쪽에서 세 번째) 우루과이가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핵심 전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