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는 현재 농촌편과 어촌편으로 나뉘어 2014년 10월 17일부터 2014년 12월 26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2015년 1월 23일 방송 '삼시세끼-시골'은 방송 이후 주류 형식에서 벗어나 일상을 소재로 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시골은 도시보다 훨씬 덜 편리하고 빠르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시골에서 요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요리를 거의 하지 않은 리루이진과 옥택연에게는 더욱 그렇다. '삼시세끼-어촌'은 스타가 스스로 먹을 것과 의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낯선 어촌으로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의 합류는 프로그램 기획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은 어부로 변신해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표정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라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포스터 속 장근석은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함께 덕량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
세 사람은 빵과 버터 파스타를 만들 예정이며, 리 루이진은 빵을, 에릭은 파스타를, 인준샹은 에릭이 가르쳐준 비법에 따라 양파 수프를 만들 예정이다. . 그동안 '삼시세끼'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별미를 선보여왔으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프로듀싱하는 '바다목장'의 마지막 식사가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