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NBA 올스타 슬램덩크 콘테스트가 2월 13일 토론토에서 공식 개막됐다. 이번 덩크 콘테스트는 날아다니는 별들의 집합체, 팬들의 눈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전통적인 덩크 콘테스트 외에도 몇 가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게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1라운드: 화려한 덩크 카니발!
이번 슬램덩크 콘테스트 1라운드에서 선수들은 화려한 덩크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잭 라빈(Zach LaVine)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고난이도의 덩크슛을 연속으로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두 번째 라운드: 치열한 덩크 대결!
2라운드부터 선수들은 고난이도의 덩크 동작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랜도 매직의 애런 고든(Aaron Gordon)이 가장 어려운 360도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파이널 : 덩크왕의 탄생!
결승전에서는 잭 라빈과 애런 고든이 치열한 덩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실력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매료시켰다. 결국, 잭 라빈(Zach LaVine)이 놀라운 플라잉덩크를 선보이며 이번 슬램덩크 콘테스트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